“저는 그래픽 분야에는 문외한입니다만,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성량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. 그래픽 씬은 국가의 경계를 어떤 방식으로 넘나들고 교류하는지 궁금합니다. 혹은 교류가 있는지도요.”